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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7일 일요일

구기자차는 누구한테 좋은가

구기자차는 체질이 차고 장이 길어서 변이 잘 배출되지 않는 태음인에게 매우 좋은 차이다.
잎과 열매를 모두 차로 끓여서 마실 수 있으며, 구기자의 여린잎은 단백질이 매우 풍부하고 비타민 C도 매우 풍부하여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해주고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베타인이 지방간을 예방하고 간세포의 생성을 촉진시켜 혈액의 콜레스테롤를 제거해주는 기능이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서 기미와 주근깨를 없애준다.
공복감 해소는 물론 다이어트 후유증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여성의 경우 냉이 많아진 경우에도 좋다.



구기자를 구입시 국산인지 수입산인지 전문가들도 잘 구분하기 힘들다
중국산은 농작물 재배할 때는 물론이고 수입하면서 농약처리를 엄청나게 한다. 농약처리를 하지 않으면 수입하는 중에 다 썩고 벌레생기고 하는것이 구기자이다.
매년 식약청에서 실시하는 수입 약재 농산물 성분검사에서 걸리는 게 구기자인데, 대부분 국산으로 둔갑해서 유통되니까 문제가 된다
구기자를 무농약으로 키운다는 것이 쉽지가 않기 때문에 사실여부는 잘 따져봐야 한다. 확실히 검증된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구입해야 한다.

구기자는 물로 만들어서 물대신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진하게 만들어서 2주정도 일년에 몇번씩 먹어도 좋다.
오랫동안 많이 먹어도 탈이 없는 것이 바로 구기자다.

구기자를 끓여 마실 때는 중불에 최소 3시간 이상 끓여야 한다
1시간 정도만 지나도 색깔은 거무스름하게 변하긴 하지만 성분이 우러 나온것은 아니니까,
적어도 3시간 정도는 끓여서 물이 반이 되기를 두번 반복해서 마셔야 한다.

구기자 15g에 물 800cc를 넣고 달인 후 하루에 3번 마시면 탈모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구기자는 탈모를 비롯한 원형탈모증 예방, 치료책으로도 크게 주목을 받고있다

양파의 효능 제대로 알아보자

요즈음 회사 일이 바쁘다보니 운동에 좀 덜 신경쓰게 되면서 음식 건강에 관심이 더 가지고 양파에 대한 것을 찾아봤다.
양파는 고교친구에 대한 기억도 나게 하고 혈압 강하 효과 있다고 양파껍질을 다려서 물 마시듯이 하겠다고 했던 매제 생각도 난다.



양파는 콜레스테롤 분해 효과가 탁월한 대표적인 음식이다.
양파의 효능은 생로병사의비밀에서 방영이 되면서 양파즙 인기가 더해진것 같다.

양파의 좋은 점은 익혀도 양파의 영양성분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양파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맵다.
독성이 없어서 각종 요리에 많이 쓰인다.
짜장면 요리에도 양파가 들어가고, 중국요리에는 대부분 양파가 들어간다.
양파 껍질에는 퀘르세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혈액순환, 동맥경화예방, 심장병, 치매예방, 암예방, 숙취해소, 당뇨예방, 불면증개선, 다이어트, 노화예방 등에 좋다.
퀘르세틴 성분은 혈관벽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차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다이어트
양파가 혈관벽의 혈전을 제거함으로써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 진다.
따라서 에너지활동도 왕성해지면서 칼로리 소모량도 늘어나게 되고 결과적으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양파속의 페쿠친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양파는 피를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어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고 잔주름 예방 효과도 밝혀진바 있다
양파즙에는 칼슘도 많이 있어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피로회복
칼슘성분이 부족하면 피로회복이 더디게 되어 신경질적인 성향을 나타낸다고 한다.
양파에는 칼슘과 철분 성분이 풍부해서 강장효과를 주고 비타민 B1 흡수를 촉진시켜 신진대사 촉진, 피로회복과 스테미너 회복에 도움이 된다

위장기능강화
항산화 작용을 하고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파이노리균은 위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양파에는 헬리코박터파이노리균을 없애주고 위벽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소화를 촉진시켜 주고 장운동을 활성화 시켜주어 우리의 위장을 건강하게 해주 효능도 있다.

항암작용
양파에는 암을 일으키는 아플라톡신과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막아주어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대장의 용종까지 제거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당뇨예방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치를 정상으로 만들어 주어 당뇨병을 치유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양파의 '글루타티온'이라는 성분이 백내장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불면증 개선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큰 양파를 반으로 쪼개 접시에 담아 머리맡에 놓아두고 잠을 자면 불면증을 개선시킨다고 한다
또한 생양파를 자주 섭취하시는 것도 불면증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양파를 많이 먹어야겠다
양파만 많이 먹는다고 건강이 유지되지는 않을테니 출퇴근시 걸어갈 때 운동이 되도록 속보걷기도 좀 하고
양파를 먹으면서 배를 쓸어내리는 장운동도 병행해서 하련다

2013년 2월 11일 월요일

체질에 맞는 한방차를 마시자

한의학에서는 체질을 4상으로 나누어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 분류하였다.
우리 민족 고유의 한방차도 체질에 따라 다르다는 걸 알고 마셔야 건강에 좋다.
체질
설 명
오가피차 피로, 기억력 감퇴 등이 효과가 있고, 간장과 콩팥의 기능을 강화시켜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급성, 만성관절염, 근육경련, 근육통, 팔다리 쑤심, 중풍, 항암, 항염, 피부병, 알레르기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모과차 모과 특유의 신맛은 유기산 때문이다. 유기산은 식욕을 돋우고 살균과 부패를 막는 효능이 있어 신진대사와 소화 촉진에 좋고 또한 비타민C가 많아 우리 몸이 철분을 흡수하게 해 피로를 달래고 콜라겐 성분의 생성을 강화해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솔잎차 태양인한테 특히 좋은 차
솔잎에는 혈관에 벽을 튼튼하게 강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중풍과 고혈압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신경통, 류머티스 증세에도 잘 듣는다. 차를 끓여 마실 때에는 가늘고 짧은 국산 솔잎을 사용한다.
포도차 포도당과 과당이 주성분인 포도는 몸을 보호해주는 작용이 뛰어나 피로회복과 부종,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C와 D가 풍부해 피부미용은 물론 골다공증 등을 걱정하는 갱년기 여성에게도 좋다.
감기예방,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은 땀이 날 때 효과적이다.
감잎차 감잎의 비타민과 각종 영양분은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노화 속도도 늦추며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도 아주 좋다
결명자차 열기 왕성한 소양인들은 열이 많아 소변 보기가 어렵고 변비에 잘 걸린다.
결명자는 이뇨 작용을 돕고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변통을 좋게한다.
산수유차 시고 단맛이 나는 산수유는 지방산이 풍부해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소화흡수를 돕는다.
콩팥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생식 기능을 좋게 한다.
자양 강장에 좋은 산수유차를 꾸준히 마시면 성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영지차 영지는 피를 깨끗하게 하고 체내의 독소를 풀며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한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보리차 성질이 찬 보리차는 열이 많은 소양인에게 잘 어울리는 식품이다.
숨이 차고 나름하며 손발이 저리고 다리가 잘 부을때 특히 좋다.
방광염이나 열에 좋은 종기가 잘 나는 체질이라 보리는 해열 작용, 이뇨 작용을 완화시켜 준다.
맥아차 맥아는 보리 이삭 가운데 싹이 난 부분을 말린 것으로
소화를 돕고 복부팽만감을 없애주며 지방을 제거하고 변비 해소에도 좋다.
뽕잎차 녹차에 비해 식이섬유가 4.7배나 많아 다이어트와 변비에도 좋다.
이외에도 혈당을 낮추는 성분이 10여종 이상 들어있어 당뇨변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오미자차 심폐 기능을 강하게 하고 호흡을 세게 하는 강장 작용이 있어 무기력증, 피로회복, 심근쇠약, 동맥경화, 건망증, 불면증 등에 효과적이다.
중추 신경계를 자극해 신경을 이완시키고 머리를 맑게 해주어 집중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또한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 때문에 졸음을 쫓고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구기자차 체질이 차고 장이 길어서 변이 잘 배출되지 않는 태음인에게 매우 좋은 차이다.
잎과 열매를 모두 차로 끓여서 마실 수 있으며, 구기자의 여린잎은 단백질이 매우 풍부하고 비타민 C도 매우 풍부하여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해주고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공복감 해소는 물론 다이어트 후유증에도 효과적이다.
마(산약) 폐장,신장,소장,을보호하며 진기를 돋구워 주고 당뇨치료에도 효력이있으며 장을 튼튼하게하여 설사를 멈추게하고 정력과 기관지에도 좋다.
칡차 간장,위장,으로 들어가며 주독을푼다. 위를 사하여 평정시키므로 다른 체질은 많이복용하면 해롭다.
둥글레차 소화기와 폐에 좋고 노화를 방지하며 기력을 회복하는데 좋다.
배고픔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후 기운이 약해진 사람이나 항상 허기를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
율무차 이뇨작용과 저항력이 커지는 율무차를 자주 먹으면 매우 좋다.
다이어트 효과가 좋으며,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주고 몸의 부기도 빼준다. 그러나 임산부나 변비가 있는 사람은 율무를 피하는 것이 좋다.
국화차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거나 눈이 침침할 때는 물론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식욕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좋다. 또 정신을 맑게 하는 작용은 다이어트로 인한 허기도 줄여준다. 성분이 차므로 적량을 복용해야한다.
민들레차 민들레는 모든 체질에 사용할 수 있다. 그 중 특히 태음인에게 좋다.
열 감기나 목감기에 좋은 효과가 있다.
귤피차 귤이 익기전의 귤껍질을 말린것은 창피, 익은 뒤에 말린것을 진피 또는 귤피라 한다.
귤피차는 감기와 발한에 좋고, 동맥경화를 예방하여 설사와 두통 등에 효과가 있다.
당귀차 당귀 머리 부분은 지혈 작용을, 당귀의 몸은 피를 만드는 작용으로 피를 맑게 한다.그래서 빈혈에 좋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진통 효과를 볼 수 있다.
지소엽차 몸살이나 감기에 좋고, 발육촉진과 야맹증에 좋다.
비타민 A와C, 칼슘, 인, 철, 미네랄이 풍부하고 식욕부진, 이뇨, 해독, 정신안정, 두통 등에 효과적이다.

오장육부

오장은 음의 성질을 띠고 있어 여자에 비유하기도 한다, 오장은 꽉 차있어야 우리 몸이 건강하다.
육부에 들어가는 장기는 남자에 비유하기도 하고 양의 성질을 띠고 있다고 한다. 육부는 시원하게 비워진 상태가  좋다.
위에 무언가가 가득 차 있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고 대장이 가득차 있으면  변비때문에 우리 몸이 불편하다.

간장과 신장은 혈액을 해독하고 걸러주는 기능을 하므로 해독하기 어려운 고지혈(어혈)을 사혈로 뽑아내 주면 간과 신장에 그만큼 부담을 덜어주어 그만큼 과로를 피하고 쉴수 있는 환경이 되어 복원이 빨리 되는 것이다.
사혈요법은 몸속에 있는 고지혈(어혈)을 직접 빼주므로서 침, 뜸보다 빠르게 나타난다고 보면된다. 몸 안에는 어혈이든 생혈이든 일정량의 혈액을 유지하고 있다 이때 어혈(고지혈)을 빼줌으로써 부족한 피를 메우기 위해 새피를 만든다.

구 분
설 명
(木)
  • 간장(肝臟)은 신체(身體)에 뭉쳐있는 기(氣)를 풀어서 소통(疏通)시키는 소설기능(疏泄機能)을 하면서 근육을 관장하고 피를 저장시키며, 눈(眼)과는 연결되어 있다.
  • 간은 목(木)의 성질을 가지고 있고 계절상으로 보면 봄의 성격을 띄고 있다. 그래서 봄에 나는 미나리, 쑥, 냉이 같은 음식이 간에 좋다.
  • 눈은 간에 속한 기관으로, 간의 기운이 조화되어야 눈으로 다섯 가지 색깔을 잘 분별한다. 간에 병이 생기면 눈시울이 퍼렇게 된다.
  • 감식초는 잦은 음주로 인한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숙취를 일으키는 아세트 알데히드와 같은 산성성분을 제거해준다. 또한 신진대사 개선과 산성화된 신체의 알카리화를 돕는다.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고 주근깨, 기미의 개선과 함께 피부 탄력을 유지해준다. 식중독 병균 제거 효능, 풍부한 비타민 C와 탄닌은 혈액을 정화시켜 주고 만성피로를 개선시켜 준다. (사상체질에 따라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유의하여 섭취 필요)
심장(火)
  • 火는 丙丁이니 심장(心臟)과 소장(小腸)에 해당된다. 심장은 가장 중요한 혈맥(血脈)을 주관한다. 또 정신(精神) 작용을 관장하며 안색(顔色)으로 그 기능을 나타내기도 하고 혀(舌)와 연결되어 있다.
  • 심장은 여름의 성질을 띄고 있다. 심장이 건강한 사람은 잘 웃는다고 한다.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많이 차면 웃음이 안나오는데 그것은 심장이 노해서 그렇다고 보면 된다.
  • 혀는 심장에 속한 기관으로, 심장의 기운이 조화되어야 혀가 다섯 가지 맛을 잘 알 수 있으며, 심장에 병이 생기면 혀가 말려 짧아지며 광대뼈 부위가 벌겋게 된다.
비장(土)
  • 비장(脾臟)은 운화기능(運化機能)을 수행하는바 위에서 소화시킨 것을 전신으로 공급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또 혈액(血液)의 통섭(統攝)을 담당하기도 한다.
  • 즉, 림프계 기관으로서 혈액 속의 세균을 없애고 노화된 적혈구를 파괴하는 기능을 한다. 입과 연결되어 있어 침을 흘리게 하며 입술로 상태를 표현한다.
  • 입은 비(脾)에 속한 기관으로, 비의 기운이 조화되어야 입이 음식 맛을 잘 알 수 있으며, 비가 병들면 입술이 누렇게 된다.

(金)
  • 폐는  체내의 탁기(濁氣)와 땀을 체외로 배출시키며, 정미된 영양물질을 전신으로 발산(發散)하는 기능이다.
  • 모든 맥(脈)을 모아들이고 심장(心腸)을 도와서 피의 흐름을 운행(運行)시키기도 한다. 피부를 자양(滋養)하며 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 우리 몸에서 호흡을 담당하는 피부나 머리카락도 폐의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폐는 건조한 것을 싫어하는 장기이고 계절상으로 보면 가을이다.
  • 잔기침이나 감기 등이 자주 걸리는 사람은 도라지, 배, 무 등이 가을철에 많이 나는 음식을 먹으면 폐 건강에 좋다.
  • 코는 폐에 속한 기관으로, 코로 드나드는 폐의 기운이 조화되어야 코로 향기로운 냄새를 잘 맡을 수 있다. 폐에 병이 생기면 숨이 차고 코를 벌름거리게 된다.
  • 비타민과 라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토마토, 니코틴 분해에 효과좋은 복숭아와 사과,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들이 폐에 좋은 음식이다. 특히 라이코펜 성분은 폐암 치료에 탁월하고 심혈관계 질환을 치료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신장
(水)
  • 水는 신장(腎臟)과 방광(膀胱)에 해당된다.
  • 신장은 기(氣)를 받아들이며 골(骨)을 주관하고, 정(精)을 저장하며 수액(水液)을 주관하므로 생식, 성장, 발육을 담당한다.
  • 귀와 연결되어 있으며 모발(毛髮)로 상태를 알 수 있다.
  • 귀는 신(腎)에 속한 기관이므로, 신의 기운이 조화되어야 귀가 다섯 가지 소리를 잘 들으며 신에 병이 있으면 광대뼈 부위와 얼굴이 검게 되고 귀가 몹시 마른다.
대장
  • 대장(大腸)은 전도(傳導)하는 역할을 한다. 소장(小腸)에서 소화된 음식물을 전달받아 영양물질을 분리하고 남은 찌꺼기로부터 수분을 분리하여 배설(排泄)시키는 작용을 하는 기관이다.
  • 등산을 하게 되면 대장운동에 좋다. 폐활량을 높이는 것에도 좋다. 대장은 혼자서 움직이기 보다 도움을 받아서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장기 이기 때문에 등산을 하거나 걷기 운동을 하면 대장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 대장에 숙변이 가득하면 폐가 죽는다. 변비가 있는 사람은 많이 걸으면 좋다고 한다.
  • 폐와 대장이 취약한 사람은 비애의 감정을 자주 느끼게 된다. 그래서 작은 일에도 몹시 우울하고 슬픈 감정을 느끼게 된다.
  • 또한 폐는 호흡과 피부를 주관하는 장기로써, 폐기능이 약한 사람은 아토피나 비염에 잘 걸리게 된다.
  • 담배를 금하고 자연을 자주 접하여 맑은 공기와 청정한 기운을 흡입하는 것이 좋다.
  • 피부가 거칠거나 피부병이 아닌데도 자주 가려운 사람 역시 폐기능이 저하된 사람일 수 있다.
소장
  • 소장(小腸)은 청탁(淸濁)을 분리(分離)하는 기관이다. 즉 위에서 넘겨받은 음식물을 소화시켜 영양분과 찌꺼기로 분리하여 남은 찌꺼기를 대장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 일상에서 기쁨의 정서가 조절이 잘 안 되는 사람은 심장과 소장에 열이 차 있어 화기(火氣)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즉 순간적으로 기분이 업 되다가 곧 다운 되는 등 희비의 감정이 빈번한 사람이다.
  • 그래서 기뻐다가 슬프다가를 반복하게 되는데, 남이 볼 때는 변덕이 심한 사람으로 오인되기도 하며 스스로도 감정의 평정을 찾기가 어렵다. 이런 사람이 지나치게 쾌락을 추구하게 되면, 심장과 소장을 다치게 된다.
  • 가능한 심장과 소장에 신경을 쓰고 이를 이롭게 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 특히 요즘같이 과도한 성적자극 이벤트와 빠른 비트의 춤과 노래, 부서질 듯 찢어질 듯 둔탁하고 혼탁한 음악은, 심장과 소장에 큰 무리를 주게 된다. 그래서 갑상선 항진증, 공황장애와 같은 병을 유발시킨다.
쓸개
  • 쓸개는 간으로부터 생성된 담즙(쓸개즙)을 저장하였다가 소화된 음식물이 소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분비되어 주로 지방의 소화를 돕는 효소를 분비하여 소화작용을 돕기도 하지만
  • 중정(中正)의 기관으로서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일부 정신(精神)과 의식(意識)의 작용을 주관하기도 한다. 가끔 쓸개 빠진 놈이라든가 담력(膽力)이 있다는 말을 듣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평소에 쉽게 화를 잘 내는 기질이 있는 사람은 간과 쓸개가 취약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간과 쓸개를 튼튼히 하는데 주력함으로써 분노의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감정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
  • 그러나 만약 술을 과음하거나 너무 과로하여 간과 담을 상하게 되면, 더욱 화가 치밀어 오르게 되어, 간경화 등과 같은 질병에 노출되고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문제를 낳게 된다.
  • 위(胃)는 처음 음식을 받아들여 소화를 담당하며, 비장(脾臟)과 생리적(生理的), 병리적(病理的)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잔신경을 많이 쓰며 생각이 많고 망상이 잦은 사람은 위장과 비장이 약한 사람이다. 평상시에 위장과 비장을 튼튼하게 하기위한 노력이 필요한다.
  • 이런 사람은 신경성 위장병이나 우울증이 오지 않도록, 지나친 걱정을 삼가하고 의도적으로 대범하게 생각하는 습성을 길러야 한다.
  • 부득이 생각을 많이 할 때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취하고 마음 편히 식사를 느긋하게 하는 것이 좋다.
삼초
  • 삼초는 호흡기관, 소화기관, 비뇨생식기관을 가리킨다.
  • 해부학 상으로는 없지만 기능은 하고 있다고 하여 육부에 해당된다
  • 상초(上焦)는 심장과 폐를 위주로 한 흉부이며,
  • 중초(中焦)는 비장, 위, 간장 등을 위주로 하는 복부가 되고,
  • 하초(下焦)는 신장과 방광 등을 포함하는 하복부가 해당된다.
방광
  • 방광(膀胱)은 피를 제외한 체액(體液)이 모이는 장소로 요액을 저장하였다가 체외로 배출한다.
  • 신장이나 방광에 문제가 있으면 늘상 불안에 시달리게 되고, 매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에 빠지게 된다.
  • 항상 신장과 콩팥을 건강하게 유지함으로써 이러한 감정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 또한 이렇게 신장이나 방광이 약한 사람은, 섬뜩한 공포 영화나 두렵고 무시무시한 영상물을 보지 않는 게 좋다.
  • 대체로 인체는 필요로 하는 것을 원하기도 하지만, 해로운 것을 당기기도 한다.
  • 때문에 무섭고 두려우면서도 자꾸 보고 싶어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