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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2일 금요일

추신수, 3경기 연속 홈런 폭발…타율 .350








추신수가 개인 통산 첫 세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7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솔로홈런 포함 6타석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몸에 맞는 볼을 기록했다.

5타수 2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타율을 .350로 끌어올렸으며, 개막 후 5경기 연속 득점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시즌 3홈런 3타점 7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이날 첫 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좌완 상대 7타수 만에 처음 나온 안타였다.

3-5로 뒤진 9회말 선두 타자로 다섯번째 타석에 선 추신수는 볼 카운트 2-2에서 라파엘 소리아노의 5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김용달 코치 KIA 빅뱅타선을 만들다


김용달(1956년 5월 10일생, 180cm, 80kg, 대광고/중앙대학교 출신)

김용달 코치는 작년 한화의 잔류요청을 받았으나 KIA에 둥지를 틀었다.
기아는 LG와 현대에서 많은 타자들을 길러낸 수완을 눈여겨보고 영입했다.
김 코치는 타격에 관한 전권을 갖고 있다. 경기전 선발라인업 구성도 김코치가 작성하고 선동렬 감독이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
김용달 코치는 타자들과 소통을 잘한다. 항상 이야기를 하면서 타자들의 말을 듣는다. 타자들은 자신만의 타격이론을 갖고 있다.

1990년부터 LG 트윈스에서 코치로 활약하기 시작한 김용달은 선수를 길러내는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타격코치이다. 박종호를 스위치히터로 만들어냈고, 심정수에게 기마자세를 가르치기도 하면서 그의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LG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유지현과 김재현, 그리고 서용빈을 키워낸 인물이 바로 김용달 타격 코치였다.
1990년부터 LG를 시작으로 현대와 LG, 그리고 한화를 거쳐 기아에 새롭게 둥지를 튼 김용달 코치는 롯데에서 엘지로 옮긴 김무관 타격 코치, 넥센에서 롯데로 옮긴 박흥식 코치와 함께 한국 프로야구에서 가장 능력을 인정받은 존재다.

KIA 타선이 개막과 함께 대폭발을 일으키며 팀 승리를 주도하고 있는데는 김용달 코치의 역할이 매우 크다.

최희섭(1979년 3월 16일생, 196cm, 123kg)
최희섭은 김용달 코치를 만나면서 마무리 캠프부터스프링캠프까지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용달 코치는 최희섭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감정 기복이 심한 희섭이의 멘탈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줬다.
메이저리그 하드웨어를 가진 최희섭이 김용달 코치를 만나 얼마나 성장해줄지 기대가 된다.
타격 포인트를 잡지 못하던 최희섭은 김용달 타격 코치에 의해 하체위주 스윙을 하며 완전히 새로운 타자가 되어 돌아왔다.



신종길(1983년 12월 31일생, 183cm, 85kg)은 만년 유망주라는 소리를 달고 살았다.
김주찬이 오면서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각오를 가지고 임한데다 김용달 코치를 만나면서 포텐이 터지고 있다.
광주 무등중-광주일고를 거친 신종길은 2002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번으로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한 뒤 2004년 한화로 이적했다.
2008년 하순,1998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해 2006년 두산베어스를 거쳐 2007년 KIA로 이적했던 강동우와 신종길을 1:1 트레이드로 맞바꾸었다. 신종길은 2004. 9.21 대전 두산전에서 최연소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며 기대를 받았으나 손목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공익으로 군문제를 해결하고 2군 생활을 하면서 죽도록 노력했으나 한화 2군에서 1군으로 올라가질 못하다가 강동우와 맞트레이드되어 고향팀으로 갔다.
기아로 신종길을 데려온 조범현 전 감독은 신종길을 볼때마다 "발이 빠르고, 장타력도 있다, 수비 범위도 넓다, 훈련도 성실하게 하는 선수다, 좋은 선수로 성장할 자질을 다 갖췄는데 막상 기대만큼 실력이 잘 늘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표시한 바 있다.
지난 3일 대전 한화전에서 김주찬은 1회 초 상대 선발 유창식의 볼에 얻어맞아 왼손목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수술과 재활을 거쳐 복귀까지 최대 8주 가까이 소요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주찬의 공백을 틈타 기회를 잡은 신종길이 그동안의 설움이라도 풀듯 주전 자리를 꿰차자마자 폭발적인 맹타로 오히려 김주찬을 능가하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시즌 타율이 무려 6할4푼7리(17타수 11안타)에 1홈런 12타점이다. 타율·출루율(.684)·장타율(1.059) 등 3개 부문에서 리그 선두고, 최다 안타 부문에서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44경기에 나와서 타율 .157(83타수 13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환골탈태다.
신종길의 올해 연봉은 4500만원. 김주찬의 올해 연봉(5억 원)의 10분의 1도 되지않는다.
김용달 코치는 신종길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자신감과 집중력을 주문했다.
신종길은 타석에 설때마다 김용달 코치가 강조한 얘기를 떠올리며 조급해하지 않고 집중력을 갖고 치려고 한다고 한다

2013년 4월 11일 목요일

프로야구 연도별 다승왕, 방어율왕 현황

프로야구 출범한 1982년 이래 2012년까지 년도별 다승왕, 방어율왕 리스트입니다.

프로야구 역대 다승왕

프로야구 역대 방어율왕
년도
다승왕
소속

년도
방어율왕
소속
평균자책점
1982
박철순
OB
24
4

1982년
박철순
OB
1.84
1983년
장명부
삼미
30
16

1983년
하기룡
MBC
2.33
1984년
최동원
롯데
27
13

1984년
장호연
OB
1.58
1985년
김시진
삼성
25
5

1985년
선동열
해태
1.70
김일융
삼성
25
6




1986년
선동열
해태
24
6

1986년
선동열
해태
0.99
1987년
김시진
삼성
23
6

1987년
선동열
해태
0.89
1988년
윤학길
롯데
18
10

1988년
선동열
해태
1.21
1989년
선동열
해태
21
3

1989년
선동열
해태
1.17
1990년
선동열
해태
22
6

1990년
선동열
해태
1.13
1991년
선동열
해태
19
4

1991년
선동열
해태
1.55
1992년
송진우
빙그레
19
8

1992년
염종석
롯데
2.33
1993년
조계현
해태
17
6

1993년
선동열
해태
0.78
1994년
조계현
해태
18
5

1994년
정민철
한화
2.15
이상훈
LG
18
8




1995년
이상훈
LG
20
5

1995년
조계현
해태
1.71
1996년
구대성
한화
18
3

1996년
구대성
한화
1.88
1997년
김현욱
쌍방울
20
2

1997년
김현욱
쌍방울
1.88
1998년
김용수
LG
18
6

1998년
정명원
현대
1.86
1999년
정민태
현대
20
7

1999년
임창용
삼성
2.14
2000년
정민태
현대
18
6

2000년
구대성
한화
2.77
김수경
현대
18
8




임선동
현대
18
4




2001년
손민한
롯데
15
6

2001년
박석진
롯데
2.98
2002년
키퍼
KIA
19
9

2002년
엘비라
삼성
2.50
2003년
정민태
현대
17
2

2003년
바워스
현대
3.01
2004년
리오스
KIA
17
8

2004년
박명환
두산
2.50
배영수
삼성
17
2




레스
두산
17
8




2005년
손민한
롯데
17
8

2005년
손민한
롯데
2.46
2006년
류현진
한화
18
6

2006년
류현진
한화
2.23
2007년
리오스
두산
22
5

2007년
리오스
두산
2.33
2008년
김광현
SK
16
4

2008년
윤석민
KIA
2.33
2009년
로페즈
KIA
14
5

2009년
김광현
SK
2.80
조정훈
롯데
14
9




윤성환
삼성
14
5




2010년
김광현
SK
17
7

2010년
류현진
한화
1.82
2011년
윤석민
KIA
17
5

2011년
윤석민
KIA
2.45
2012년
장원삼
삼성
17
6

2012년
나이트
넥센
2.20
 

프로야구 연도별 구원왕

프로야구 출범당시인 1982년부터 2003년까지는 구원승과 세이브를 합쳐서 세이브포이트로 구원왕을 선정했고 2004년도부터는 세이브왕의 개념이 적용되었습니다.

년도
구원왕
소속
구원승
세이브
세이브
포인트
1982년
황규봉
삼성
8
11
19
1983년
황태환
OB
6
14
20
1984년
윤석환
OB
10
25
35
1985년
권영호
삼성
2
26
28
1986년
김용수
MBC
9
26
35
1987년
김용수
MBC
9
24
33
1988년
윤석환
OB
13
14
27
1989년
김용수
MBC
4
22
26
1990년
송진우
빙그레
11
27
38
1991년
조규제
쌍방울
7
27
34
1992년
송진우
빙그레
8
17
25
1993년
선동열
해태
10
31
41
1994년
정명원
태평양
4
40
44
1995년
선동열
해태
5
33
38
1996년
구대성
한화
16
24
40
1997년
이상훈
LG
10
37
47
1998년
임창용
해태
8
34
42
1999년
진필중
두산
16
36
52
2000년
진필중
두산
5
42
47
2001년
신윤호
LG
14
18
32
2002년
조용준
현대
9
28
37
2003년
조웅천
SK
6
30
36
2004년
임창용
삼성
 
36
 
2005년
정재훈
두산
 
30
 
2006년
오승환
삼성
 
47
 
2007년
오승환
삼성
 
40
 
2008년
오승환
삼성
 
39
 
2009년
이용찬
두산
 
26
 
에킨스
롯데
 
26
 
2010년
손승락
넥센
 
26
 
2011년
오승환
삼성
 
47
 
2012년
오승환
삼성
 
37
 
 

프로야구 연도별 탈삼진왕 현황

프로야구 출범한 1982년부터 2012년까지 탈삼진을 가장 많이 빼앗은 투수(탈삼진황) 현황입니다.

년도
탈삼진왕
소속
탈삼진개수
1982 년
노상수
롯데
141
1983 년
장명부
삼미
220
1984 년
최동원
롯데
223
1985 년
김시진
삼성
201
1986 년
선동열
해태
214
1987 년
최동원
롯데
163
1988 년
선동열
해태
200
1989 년
선동열
해태
198
1990 년
선동열
해태
189
1991 년
선동열
해태
210
1992 년
이강철
해태
155
1993 년
김상엽
삼성
170
1994 년
정민철
한화
196
1995 년
이대진
해태
163
1996 년
주형광
롯데
221
1997 년
정민철
한화
160
1998 년
이대진
해태
183
1999 년
김수경
현대
184
2000 년
임선동
현대
174
2001 년
에르난데스
SK
215
2002 년
김진우
KIA
177
2003 년
이승호
LG
157
2004 년
박명환
두산
162
2005 년
배영수
삼성
147
리오스
두산
147
2006 년
류현진
한화
204
2007 년
류현진
한화
178
2008 년
김광현
SK
150
2009 년
류현진
한화
188
2010 년
류현진
한화
187
2011 년
윤석민
KIA
178
2012 년
류현진
한화
210
 

2013년 4월 9일 화요일

프로야구 연도별 타격왕 현황

프로야구 출범한 1982년부터 2012년까지 연도별로 타격왕 현황입니다.

연도
타격왕
소속
타수
안타
타율
역대랭킹
1982 년
백인천
MBC
250
103
0.412
1
1983 년
장효조
삼성
317
117
0.369
7
1984 년
이만수
삼성
300
102
0.340
23
1985 년
장효조
삼성
346
129
0.373
4
1986 년
장효조
삼성
304
100
0.329
30
1987 년
장효조
삼성
284
110
0.387
3
1988 년
김상훈
MBC
305
108
0.354
14
1989 년
고원부
빙그레
342
112
0.327
31
1990 년
한대화
해태
418
140
0.335
29
1991 년
이정훈
빙그레
379
132
0.348
15
1992 년
이정훈
빙그레
369
133
0.360
10
1993 년
양준혁
삼성
381
130
0.341
22
1994 년
이종범
해태
499
196
0.393
2
1995 년
김광림
쌍방울
419
141
0.337
26
1996 년
양준혁
삼성
436
151
0.346
16
1997 년
김기태
쌍방울
390
134
0.344
17
1998 년
양준혁
삼성
456
156
0.342
20
1999 년
마해영
롯데
503
187
0.372
5
2000 년
박종호
현대
441
150
0.340
23
2001 년
양준혁
LG
439
156
0.355
13
2002 년
장성호
KIA
481
165
0.343
18
2003 년
김동주
두산
401
137
0.342
20
2004 년
브룸바
현대
475
163
0.343
18
2005 년
이병규
LG
466
157
0.337
26
2006 년
이대호
롯데
443
149
0.336
28
2007 년
이현곤
KIA
453
153
0.338
25
2008 년
김현수
두산
470
168
0.357
11
2009 년
박용택
LG
452
168
0.372
5
2010 년
이대호
롯데
478
174
0.364
8
2011 년
이대호
롯데
493
176
0.357
11
2012 년
김태균
한화
416
151
0.363
9

어떤 팀이 가장 많은 타격왕을 배출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삼성이 가장 많은 8번을 배출했군요.
LG 트윈스는 전신 MBC청룡 시절까지 포함하면 5회
기아 타이거즈는 전신 해태 타이거즈 시절까지 포함하면 4회
롯데 자이언츠 4회
한화 이글스는 전신 빙그레 시절까지 포함하면 4회
현 넥센에선 한번도 없지만 전신 현대에서는 2회
현 SK에서는 한번도 없지만 쌍방울을 인수했으니 쌍방울 시절을 포함하면 2회 군요





배출횟수


삼성
8


LG
3
MBC
2
KIA
2
해태
2
롯데
4


두산
2


한화
1
빙그레
3
쌍방울
2


현대
2